레바논과의 최종예선전 선발출전한 슈퍼루키 조규성에 관해 알아봅시다.
슈퍼루키 조규성은 특유의 성실함으로 대기만성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중학교때는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았으나 fc안양의 유스팀에 스카웃되면서 남들보다 배를 더 노력하며 3학년에 비로소 주전이 되었으며 현재는 김천상무에서 뛰고 있다. 대기만성루키 조규성은 중학교때만해도 사실 큰 두각은 나타내지 못하였으나 그의 재능을 알아본 FC안양의 유스팀에 스카웃되어가며 축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남들보다 두배로 더 노력하며 드디어는 고3때 주전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이후 전국대회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FC안양에 우선지명되며 프로무대에 데뷔하게 되어 첫시즌 14골을 터트리며 K리그2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국가대표 FC안양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K리그 최고의 팀인 전북현대모터스로..
국내축구/국내선수
2021. 9. 8. 01:13